/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하스스톤' 신규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잼라이브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업계 최초로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와 파트너십을 맺은 블리자드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하스스톤 관련 문제 6개가 출제되고 총 12개의 퀴즈를 모두 맞춘 우승자들은 1000만원의 상금을 나눠갖는다.

블리자드는 퀴즈쇼 외에 다양한 이벤트로 하스스톤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오는 18일 밤 6시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박사 붐의 하스 연구소' 본선을 진행한다. 유저가 직접 참여해 문제를 제출하고 대학생 참가자들이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다. 총장학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상위 200명은 오는 13일 박사 붐의 하스 연구소 웹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 500명과 하스스톤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현장이벤트도 준비했다. 블리자드는 하스스톤 공식트위치 채널로 현장을 실시간 중계한다.

특별 토너먼트 대회도 한국시간으로 오는 11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된다. 한국, 북미, 유럽, 대만 등 각 지역별 대표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이번 대회는 로빈형식의 3전2선승제다. 한국팀은 백상현, 이정환, 공혁준 선수가 참여한다.

한편 하스스톤 신규확장팩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