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원 오른 113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132.1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3.9원에 마감했다.


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달러화 대비 터키 리라화 환율은 6.4리라까지 상승하는 등 20% 이상의 절하를 기록했다”며 “단기적으로 유로화 및 달러화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지만 달러화의 추가적인 가파른 강세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