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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선배와 캠퍼스 커플인 여성. 그녀는 "공개 연애라는 게 이렇게 부담스러운 거였냐"고 토로했고, 이를 보던 한혜진은 "부담스럽죠"라고 자연스레 답했다.
이에 MC들이 "어떤 점이 피곤해요?"라고 묻자 한혜진은 "그냥 저 CC랑 똑같다. 연애라는 건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한테 집중을 해야 하는데 어디를 가서 어떤 이야기를 하든 간에 본질이 흐려지고 그러니까 사실 쉽지 않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한혜진은 전현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엿보였다. 그녀는 전현무와의 연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좋다. 세심하게 잘 해준다"며 남자친구의 섬세한 면모를 공개했다.
한혜진의 대답에 놀란 듯 서장훈은 “방송국에서는 무심한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알베르토 몬디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정말 잘해준다. 정말 최고다. 로맨티스트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MBC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시작한 뒤 올해 초 연인임을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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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