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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6일 "신제품 출시가 능사는 아니다"라며 투자의견 '홀드'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신제품을 9개 출시하며 관련된 비용 121억원 (입점비 39억원, 매대확보비 51억원 등)이 투입했지만 신제품 기여도가 저조했고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부진이 지속됐다"며 "중국 내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KB증권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초 오리온의 주가 강세는 한중관계 개선, 비용 및 인력 효율화에 따른 낙관적인 기대감 등 투자심리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면서 "하지만 유의미한 기업가치 상승에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본질적인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며 비용 효율화 효과를 누린 올해 실적이 내년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신제품을 9개 출시하며 관련된 비용 121억원 (입점비 39억원, 매대확보비 51억원 등)이 투입했지만 신제품 기여도가 저조했고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부진이 지속됐다"며 "중국 내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KB증권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초 오리온의 주가 강세는 한중관계 개선, 비용 및 인력 효율화에 따른 낙관적인 기대감 등 투자심리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면서 "하지만 유의미한 기업가치 상승에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본질적인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며 비용 효율화 효과를 누린 올해 실적이 내년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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