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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린이 회계캠프는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야 놀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회계의 중요성과 기능을 가르쳐 회계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올바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어린이 회계캠프에는 공인회계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지도교사로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회계의 역사와 회계의 기초개념, 중요성, 기업의 주요활동인 구매, 생산 및 판매활동을 설명하고 체험하도록 했고 약식재무제표까지 작성해 보게 함으로써 평소 까다롭다고 생각해 온 회계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홍정양은 “잘 몰랐던 회계와 공인회계사에 대하여 알게 되고 특별히 가게 운영 체험은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 어린이 회계캠프 교육과정을 확대·개편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며 지방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회계캠프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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