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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이번 F/W 시즌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다운 상품군으로 젊은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2는 이번 시즌 롱패딩, 숏패딩 등 길이 변화 뿐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퍼와 겉감 소재, 감각적인 프린트 등 트렌디한 다운 스타일로 10~30대 젊은 고객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운 전 제품에 100% 구스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퍼, 핑크 컬러, 다양한 핏을 적용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여성 다운 제품군도 한층 강화했다.
고기능성 전문 산행 제품 뿐 아니라 데일리로 입기에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플리스 자켓, 패딩 베스트, 맨투맨 티셔츠 등 가벼운 트레킹, 캠핑을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이번 시즌 심플해진 마운틴 제품군 뿐 아니라 다양한 변화를 준 트렌디한 다운 제품을 통해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새로운 젊은 고객층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겨울 다운의 경우 실용적이면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아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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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