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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과 함께 자회사로부터 양수한 생물소재원료사업 및 IT사업의 실적이 반영돼 상반기 누적실적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CB에 대한 공정가치가 전년 대비 감소해 그 차액을 이익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전기 재무제표를 정정해 연구개발비 전액을 비용으로 전환함으로써 연구개발 비용의 자산화와 관련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기초 연구개발부문의 물적분할 및 비상장계열사 수익사업 양수 등의 자구노력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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