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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46분께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 올림픽대로 잠실 방면 도로에서 A씨가 몰던 무쏘 엔진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A씨는 차를 갓길에 세웠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발생한 BMW 차량 화재는 총 41건이다. 또 최근 에쿠스, 아반떼, SM5, 스포티지 차량에 잇따라 불이 나는 등 국산 차 화재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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