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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의 리콜은 결함이 발견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쿨러와 밸브를 개선품으로 교체하고 EGR 파이프를 청소(클리닝)하기 위함이다.
리콜 규모는 42개 디젤 차종 총 10만6317대다. 이는 국내에서 이뤄진 수입차 리콜 사상 최대 규모다.
BMW코리아는 통상 1~2년이 걸리는 리콜 기간을 앞당겼다. 현재 BMW코리아는 연내 리콜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독일 본사에서 EGR 부품을 항공편으로 공수하는 등 원활한 부품 수급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리콜 대상 차량이 사상 최대 규모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일괄 부품 교체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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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