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협상 기대감 속에 동반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전 거래일 대비 10.30포인트(0.46%) 오른 2257.35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13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6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중 순매도 전환했다.


셀트리온, POSCO, LG화학, NAVER, 삼성물산 등은 1~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1포인트(0.45%) 오른 775.8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8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54억원, 2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나노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등이 1~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튜디오드래곤은 1%대 약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22일부터 있을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관련 협상에 주목하고 있다”며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다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