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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세일전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기업 홈페이지가 21일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이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으로 보인다.
김씨와 정씨는 다른 여성 근로자 2명과 함께 소방대 도착 전 화재를 피해 건물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와 정씨 이외의 2명의 근로자는 중상을 입었다.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로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가천대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당시 공장에 근로자 20명이 남아 있었으며 부상자를 뺀 나머지 인원은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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