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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 일정이 종료됐다.
남북 가족들은 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만나 단체상봉을 했다. 양측 가족들은 테이블에 모여 정담을 나눴다.
남북 가족들은 이날 단체상봉 행사를 끝으로 둘째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저녁엔 별도의 상봉 행사 없이 각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작별상봉을 한다. 이후 남측 가족들은 오후 1시45분께 버스로 금강산을 출발해 귀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작별상봉을 한다. 이후 남측 가족들은 오후 1시45분께 버스로 금강산을 출발해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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