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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사는 약국 현장의 기호와 의견을 수렴해 공유하고 약사 대상 프로바이오틱스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최신 트렌드 공동연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해야할 정보를 선별하고 구체화하는 등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앞서 지난달 휴베이스는 김포에 위치한 쎌바이오텍 본사를 방문해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 시중에 2000여개의 프로바이오틱스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와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약사들이 직접 발효·배양 등 핵심 기술과 제조 공정을 돌아보며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 것.
쎌바이오텍 임직원들도 지난 8일 휴베이스 본사를 찾아 프로바이오틱스 좌담회를 가졌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제품 관련 정보가 무분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문제점을 휴베이스 약사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듀오락제품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헬스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하는 휴베이스 약사들과 머리를 맞댔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판매에 있어서 약국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중간에 위치해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더해지기 때문에 타 채널보다 신뢰받는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전국적으로 7000여개의 약국을 주요 판매처로 하고 있다.
약사가 즐거운 약국, 고객이 즐거운 약국을 슬로건으로 하는 휴베이스는 2014년 2월 출범한 약국브랜드로 전국에 437명의 회원을 두고 고객에게 정확한 조제와 의약상담을 통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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