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속에 동반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전 거래일 대비 3.62포인트(0.16%) 오른 2273.6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2억원, 13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66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들이 혼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셀트리온은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3포인트(0.47%) 오른 790.8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7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억원, 4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등이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나노스는 10~11%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코켐텍 등은 1%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특히 무역분쟁 완화와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반도체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며 “미-중 무역분쟁 관련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국내증시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