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레드가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인 ‘마이판 리젠(MIPAN regen)’으로 만든 ‘플랜트팩 컬렉션(PLANTPACK Collectio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쌤소나이트 레드

‘플랜트팩 컬렉션’의 소재 마이판 리젠은 나일론 생산 공정 중에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추출하여 구성된 친환경 섬유로, 국제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으로부터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컬렉션은 모던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남녀공용 크로스백, 슬링백 및 백팩으로 구성되었으며, 백팩은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정재희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컨셔스(conscious) 패션’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쌤소나이트 레드의 ‘플랜트팩 컬렉션’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식 있는 소비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윤리 소비를 중시하는 의식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식수 활동을 통해 국내 숲 조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사단법인 미래숲과 협약을 체결해 더욱 체계적으로 미세먼지 및 황사에 대응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