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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계 브랜드 '카시오'의 프로트렉(PROTREK)이 스마트워치 ‘WSD-F20’를 8월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WSD-F20은 기존 프로트렉 시리즈에 기능성과 조작의 간편함 그리고 견고함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특히 GPS 수신기를 추가해 스마트폰을 연동하지 않고 현재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또한 카시오에서 자체 개발한 음성 인식 마이크 탑재부터 5기압 방수기능, 내한 성능, 오염 방지 코팅까지 포함해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거친 야외 레포츠를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프로텍션 베젤과 측면 버튼의 원치 않은 눌림을 방지하는 버튼 가드도 추가했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3개의 대형 버튼이 실용적으로 디자인돼 조작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어플리케이션은 Google맵, 음악, 번역 등의 기존 어플리케이션도 활용 가능하며, 카시오 프로트렉에 최적화 된 낚시, 사이클링, 스키 등 아웃도어용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가능해 야외 활동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카시오 시계 공식 수입업체 지코스모 관계자는 “WSD-F20은 시계로 쉽게 시간을 체크하는 것처럼 어디서든 쉽게 지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계다”라며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디자인 디테일까지 집중한 제품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지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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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