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고수준으로 확대해 민간, 공공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시적인 성과가 덜 나오고 있어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인식 하에서 내년도 재정지출 증가율은 작년에 만든 2017~2012년 국가재정운영계획보다 충분히 확대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로 인한 소득재분배, 혁신성장, 국민 삶의 질 개선 등 3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또 "세가지 방향의 공통점은 일자리 창출로 귀결된다"며 "여러 어려운 고용 여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 삶의 질과 소득 분배 개선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특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