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항 기상 상황./자료=항공기상청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대부분의 국내 공항에 특보가 내려졌다. 현재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포항공항 3개 뿐이다.

23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국내 군공항을 제외한 13개 공항 중 3개 공항을 제회한 모든 공항에 특보가 발효됐거나 예고됐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태풍 특보가 발표된 곳은 9개 공항이며 양양공항은 유일하게 저시정특보만이 발효된 상황이다. 대구국제공항은 다음날인 오전 3시에 특보에 예고됐다.


대부분의 공항은 다음날인 24일 자정부터 오후 3시사이에 특보가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