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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후 11시쯤 목포 부근에 상륙해 다음날인 24일 정오쯤 강릉 부근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르면 솔릭이 수도권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다음날인 24일 오전 7~9시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상청은 솔릭이 24일 오전 3시쯤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했으나 진로가 변경된 탓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북위 34.3도, 동경 126.1도에 위치해 목포 남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로 동북동진 중이다. 강도는 중급, 크기는 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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