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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4일 에스엘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에스엘은 올 2분기 미국지역 침체와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악화로 손익분기점 수준이 예상됐지만 미국 법인이 더 악화되지 않았고 중국 로컬기업향 매출이 증가한 데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매출액은 지난 동기 대비 7% 이상 증가한 399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감익추세가 지속됐지만 1분기 적자에서 유의미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연말에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베라크루즈급 대형 SUV가 신규로 생산되며 여기에 고가 램프들이 공급된다”며 “4건의 해외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엘은 올 2분기 미국지역 침체와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악화로 손익분기점 수준이 예상됐지만 미국 법인이 더 악화되지 않았고 중국 로컬기업향 매출이 증가한 데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매출액은 지난 동기 대비 7% 이상 증가한 399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감익추세가 지속됐지만 1분기 적자에서 유의미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연말에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베라크루즈급 대형 SUV가 신규로 생산되며 여기에 고가 램프들이 공급된다”며 “4건의 해외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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