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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24일 코스트코의 차기 제휴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4일부터 10년간이다.
코스트코 관계자는 “코스트코가 지향하는 국제표준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사로 현대카드를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양사는 새로운 제휴계약에 따라 코스트코의 국제표준에 적합한 새로운 제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전문조직을 운영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코스트코가 고객에게 제공했던 독보적 혜택과 현대카드의 마케팅 역량을 더해 코스트코 회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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