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가 25일 오후 6시50분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노웅래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이날 오후 5시45분 대의원 현장투표 종료 및 개표돌입을 선언했다.


이날 오후 3시56분부터 시작된 민주당 대의원 현장투표는 대의원들의 참여도가 높아 당초 90분에서 19분 늘어난 109분동안 진행됐다.

개표결과는 당 선관위 관계자와 각 후보 참관인 등이 확인하고 결과에 대한 사인을 거쳐 오후 6시50분쯤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 대의원 현장투표는 반영비율이 45%로 가장 높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