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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을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다.
최대쟁점은 핵신고 리스트와 종전선언에 대한 북미 간 합의가 불확실하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북중 양국 역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을 초청해 정권수립 70주년(9·9절) 행사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방북을 미중 무역갈등 해결 후 재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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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