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내린 111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내린 1113.5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다소 줄어든 1113.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파월 의장 발언과 중국 위안화 정책, 월말을 맞은 네고 등에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다만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수요와 견조한 경기 여건 속 미 달러 지지력 등에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