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레이브(RAIVE)가 2018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레이브

90년대 스타일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매니시와 페미닌을 넘나드는 실루엣의 조화와 감각적인 컬러 웨이로 레이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맥시한 기장의 아우터와 화려한 색감의 원피스, 정교한 디테일의 블라우스 그리고 핏감 좋은 수트 셋업까지 활용도 높은 피스들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넓은 선택의 폭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레이브
레이브의 가을 컬렉션 테마는 ‘Reve eveille’로 한낮에 꾸는 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레이브의 디렉터는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개별적 욕구 충족만이 자기 만족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이번 컬렉션을 접근했다. 레이브는 현실에서 충족되지 않는 욕망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해소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보다 자유롭게 패션을 즐기고 나를 표현하는데 당당한 애티튜드를 지닌 여성들이 많아 지기를 바란다.” 고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레이브의 2018 가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과 29CM를 비롯한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레이브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