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왼쪽)와 나채재 FTV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한국낚시채널(FTV)과 콘텐츠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프리카TV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이사와 나채재 FTV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FTV는 2002년 개국한 낚시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다양한 포맷의 낚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J를 통한 새로운 낚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낚시 교육 방송'을 진행한다. 낚시BJ 워러가 초보 낚시꾼 강은비에게 낚시를 교육하는 내용이다. 오는 31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편집본은 FTV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낚시를 비롯한 생활 스포츠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