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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현대라이프의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마무리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금감원을 거쳐 금융위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현대라이프는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결정으로 현대라이프의 사명은 푸본현대생명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라이프는 대주주가 현대차그룹이어서 현대라이프 사명을 6년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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