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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센터와 하이테크정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암호화폐와 보안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근 화두로 떠오른 거래소 보안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정보 교류와 해법을 논의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거래소의 보안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을 주제로 한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위원장의 문제 제기와 권석철 큐브피아 사장의 ‘해커와의 사이버 전쟁: 방어할 수 없다면 탐지하고 함정을 파라!’ 키노트 강연으로 공식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이상거래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규제 준수 방안(이헌재 인터리젠 이사) ▲1회용 비밀번호와 생체인증을 이용한 보안전략(방학재 시큐어가드 사장) ▲신개념 EDR 솔루션 행동 모니터링(최영남 큐브피아 팀장) ▲거래소 지갑 보안 및 키 관리 시스템(정성균 펜타시큐리티 이사) ▲보안강화측면의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 관점(김용철 SK인포섹 이사) 등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관련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담당자들은 향후 포럼을 결성해 보안의 새로운 트렌드와 심층분석 등의 정보교류를 갖고,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 담당자, 금융권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한 33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미나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이테크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해킹과 보안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 전체가 불신의 대상이 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거래소 대상 보안세미나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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