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기존점 성장둔화에 따른 실적부진이 불가피하다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약세다.

30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51%) 내린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지혜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할인점의 경우 오프라인으로의 수요이전, 내수부진에 따른 소비여력이 둔화됐고 최저임금인상에 따라 비용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이마트의 경우 소비침체로 인한 성장률 감소와 운영시간 단축, 시즌상품 판매 둔화, 오프라인 수요 이전 등의 영향을 받아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