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통시장 최고의 맛집을 찾는 '맛깔나는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가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광주시·전남도와 공동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경연에 참여할 전통시장 상인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류 심사를 거쳐 20팀(광주 10, 전남 10팀)이 예선을 치른 후 지역별 4팀씩 총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심사는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조리한 요리를 심사위원과 방청객의 현장시식 및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전남은 10월 18일 목포 자유시장, 광주는 10월 25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열리며 결선은 11월 8일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