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10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내린 1109.4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늘어난 1108.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중국 위안화 시장 안정 의지 확인에 극도의 공포에서는 벗어났지만 미-중 긴장은 여전하다”며 “신흥통화들의 지속된 변동성, 북-미 관계 불확실성 등이 투자심리 개선을 제한하며 환율에도 지지력 제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