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명소인 마운트 쿡. /사진제공=노랑풍선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빗마을. /사진제공=노랑풍선
로토루아 폴리네시안 온천. /사진제공=노랑풍선
 
남반구 뉴질랜드의 기후는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와 정반대다. 동장군이 활개를 칠 때 뉴질랜드는 화창한 여름이다. 우리의 겨울, 다시 말해 뉴질랜드의 여름은 날씨도 후텁지근하지 않아 여행 적기로 꼽힌다. 

노랑풍선이 오는 12월에서 내년 2월 뉴질랜드 여행 시즌에 맞춰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이색적인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획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뉴질랜드 기획전은 대한항공 전세기 직항편을 구성해 여행객 이동 편의를 돕는다. 오는 12월21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금요일마다 뉴질랜드로 떠난다. 

기획전 중 ‘뉴질랜드 남북섬 9일’은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오클랜드 호빗마을,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와이토모동굴, 붉은 아름드리 나무가 울창한 레드우드수목원을 둘러본다.


또 남섬 여행의 아이콘인 마운트 쿡에서 후커밸리 트랙 트레킹을 체험한다. 

아울러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폴리네시안 온천욕, 오클랜드 시티투어, 마오리 문화를 접하는 와카레와레아 민속촌 탐방, 레이크 퀸 크루즈 유람선 선상조식, 마오리족 전통식(항이) 등도 챙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