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OS는 자사 보스코인 연구소와 카이스트가 공동 연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논문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스코인 연구소와 카이스트 김기배 교수팀이 공동 연구한 ‘블록체인을 통한 기업 의사결정 민주화’ 논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커뮤니티 형성과 투표 방법론이 기업 경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논문은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에서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 국제 학술대회(Blockchain Technology & Organizations Research Symposium 2018)에서 발표돼 학계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보스코인 연구소의 임예진 박사는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취리히 공과 대학교, 텔아비브 대학교 등의 석학과 함께 블록체인 연구를 공유하고, 토론을 이끌어 내 향후 관련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스코인이 추진하고 있는 콩그레스 보팅과 퍼블릭 파이낸싱의 경영학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업계를 넘어 학계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스코인은 지난 6월에 발표한 ‘리버스 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해 파트너로 선정된 4개 회사와 공동으로 ‘보스코인 파트너스 밋업’ 행사를 개최한다. 페이익스프레스, 코리아캐시백, 포비즈코리아, 네이처 모빌리티 4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밋업은 9월3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