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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이 실효성 논란을 빚으며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 10명 중 6명은 기본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얼미터가 전국 만 19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득주도성장의 기본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5.9%였다. ‘전면폐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33.4%, ‘모름·무응답’은 10.7%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과 관련 긍정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60.7%)이었다. 이어 ▲경기·인천 59.9% ▲대전·충청·세종 56.6%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50.4%가 정부 정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대전·충청·세종이 39.4%로 뒤를 이었고 경기·인천은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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