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31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제31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988년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한다.


예선은 유치부 ‘맑은 하늘과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족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 ‘내가 상상하는 푸른 지구를 달릴 친환경차 그리기’를 각각 주제로 오늘(3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해 접수증을 출력한 뒤 출품작 뒤에 부착해 전국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 시에는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발송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푸른나라 그림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