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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일 계엄문건 파문을 일으킨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대체할 새로운 군 정보부대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 창설식을 가졌다.
이날 경기 과천시 안보지원사 청사에서 거행된 창설식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남영신 초대 안보지원사령관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보지원사는 국방부 직할부대로 기존 기무사 인력 4200여명 중 원대복귀 등을 제외한 29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앞으로 안보지원사는 군 정보부대 본연의 임무인 보안·방첩에 중점을 둔 업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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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