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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계엄 문건 파문을 일으킨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대체할 새로운 군 정보부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의 창설식을 1일 경기 과천시 안보지원사 청사에서 거행한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남영신 초대 안보지원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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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