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대표가 오늘(3일) 첫 공식일정으로 진보와 보수 정권의 전직 대통령들을 기린다.
손학규 대표와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고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모두 참배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정당이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손 대표는 이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며 각종 현안과 당 운영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고위에서는 전날(2일)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당선 인사 및 앞으로의 정치적 목표 등을 담은 발언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 대표는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또 손 대표는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당 의원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