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대학의 모습을 묻고, 미래를 듣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한전공대 설립 타당성과 방향에 대한 컨설팅사(A.T.Kearney)의 중간검토안 발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보고회는 정부, 국회, 한전, 지자체, 지역 대학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 보고와 청중 의견도 수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