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3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하반기 베트남 공장 가동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서울반도체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313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8.5% 줄어든 219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출액 상승요인은 자동차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고 IT 성수기 효과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베트남 공장 이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조명 비중 확대, 판매관리비 통제를 비롯해 보유한 특허 등은 서울반도체의 경쟁력이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고평가 상태는 아니나 LED 산업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마이크로 LED TV의 확산 및 베트남 가동 효과를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