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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게임빌은 서울 상암동에 위한 OGN E-Stadium 기가 아레나에서 ‘2018 MLB 퍼펙트 이닝 eSports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야구게임 MLB 퍼펙트 이닝 2018로 진행하는 e스포츠다.
해설은 이동진 캐스터와 MLB 전문가 송재우 해설위원이 맡아 현장감 있는 중계를 선보였다. 한국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보유한 ‘핵잠수함’ 김병현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전선수들은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등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쏭우'와 '17월시'의 경기를 비롯해 '염보성'과 '너의곡소리가들려', '빗코원'과 '성소은서미기', 'Hellosangdo'와 '보직통' 등 8강 결선 토너먼트는 명승부의 연속이었다.
우승자 시상을 위해 내한한 제이미리스 MLB 수석 부사장은 "경기장에 자리해준 모든 팬들에게 메이저리그를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게임빌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MLB e-스포츠가 세계적 이벤트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MLB 퍼펙트 이닝 2018은 최근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하며 북미, 도미니카공화국, 대만 등 야구 강국에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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