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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넷마블은 ▲넷마블(게임 퍼블리싱)을 비롯해 개발사 ▲넷마블네오(리니지2 레볼루션) ▲넷마블넥서스(세븐나이츠) ▲넷마블앤파크(마구마구) ▲넷마블엔투(모두의 마블) ▲이츠게임즈(신작) ▲포플랫(아이언쓰론) 등 총 7개사의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채를 통해 인공지능(AI) 개발, AI 연구, 데이터분석, 사업, 마케팅, 영상 디자인, 재무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게임제작 부문의 경우 각 개발사별로 게임기획 및 개발, 프로그래밍, 경영지원 등 전 직군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 및 2월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서류전형-필기전형-1~2차 면접전형-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하며 11~12월 필기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내년 1월 채용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넥슨도 이날부터 21일까지 올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네오플, 넥슨지티 등 주요 개발사와 데브캣 스튜디오, 왓 스튜디오, 원 스튜디오 등 넥슨 개발 스튜디오도 공개채용에 참여한다.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 개발 직군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IT 엔지니어 ▲해외사업 ▲게임사운드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는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1일까지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서류 검토, 역량 테스트(개발 직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입사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게임업계가 발 빠르게 인재 찾기에 나섰다"며 "게임산업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다양한 인재채용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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