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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내린 111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115.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하락전환하며 1110.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중국 추가관세 대기 속 무역긴장과 여전한 신흥국 불안이 지지력을 제공하겠으나 8월 수출호조 확인과 함께 이월 네고 강화, 가능성을 남겨둔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인상 등이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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