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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가 자율개선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4일 공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희수)에 따르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에서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구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진단에서 공주대는 지난 6월말 1단계 평가를 통과해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이후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향후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더불어 2019년부터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게 됐다.
공주대 김희수 총장 직무대리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구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는 구성원 모두가 지혜와 열정을 다해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대학 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교육부는 전국 일반대학 187개교 중 공주대를 포함한 120개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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