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세번째 강임준 군산시장, 좌측 두번째 류재영 이스타항공 군산지점장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지난 3일 오전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청원 전체조회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으로부터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로 ‘2018년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자회사인 이스타포트와 함께 군산에 본사가 있다. 전북 전주에 예약센터와 군산공항 내 지점을 운영 중이며 총 8대의 항공기를 군산공항으로 등록해 관련 지방세를 납부 중이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으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역기반의 항공사로서 전북도민, 군산시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아울러 군산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들의 항공 서비스 편의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