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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8년 8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코스피)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3억4381만주로 전월(3억8042만주)대비 9.62%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조8707억원으로 전월(2조8419억원)대비 1.01%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전체 거래량 비중은 1.69%로 전월과 같았으나, 거래대금은 1.34%로 0.05%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아남전자 ▲우리종금 ▲동양철관 ▲콤텍시스템 ▲남선알미늄 ▲미래산업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기 ▲삼성전자 ▲셀트리온 ▲SK하이닉스 ▲동성제약 ▲현대로템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에스마크 ▲키이스트 ▲네이처셀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대아티아이 ▲신라젠 ▲에이치엘비 ▲네이처셀 ▲엘비세미콘 ▲에스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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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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