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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이날 판결 직후 "IMF 사태 당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를 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실형이 선고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상고해 적극적으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이날 조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352억원을 선고했다. 조현준 회장에게는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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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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