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해 5일(현지시간) 뉴욕 케네디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항공 소속 여객기에 타고 있는 승객 19명이 이상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에미레이트항공 203편에 탑승한 약 521명의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약 100명이 비행 도중 건강이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승객은 기침과 발열, 구토 등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였다. 모든 승객이 공항경찰과 질병 예방통제센터 관계자들로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19명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대변인 측은 "발병한 승객 19명 가운데 1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9명은 치료를 거부했다"면서 "그 외 승객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에미레이트항공 203편에 탑승한 약 521명의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약 100명이 비행 도중 건강이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승객은 기침과 발열, 구토 등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였다. 모든 승객이 공항경찰과 질병 예방통제센터 관계자들로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19명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대변인 측은 "발병한 승객 19명 가운데 1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9명은 치료를 거부했다"면서 "그 외 승객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