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 렌더링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이 오는 12일 공개하는 아이폰 3종의 유럽 출시 가격이 유출됐다.

5일(현지시간) 독일의 IT 전문매체 마커코프는 5.8인치 아이폰XS의 가격은 909유로(약 118만7000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난해 아이폰X(텐)의 가격과 올해 애플 이벤트의 일정을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9’(가칭)의 가격은 799유로(약 104만3000원),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은 1149유로(약 149만9000원)로 책정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다른 모델에 비해 아이폰XS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고 지적한다. 일부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XS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며 “6.1인치 모델과 6.5인치 모델의 중간 수준인 1000유로 내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폰X의 경우 독일에서 1149유로로 출시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4 등 애플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