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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7시52분쯤 충남 부여 백제교에서 SUV 차량이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수심이 깊고 물살이 세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UV는 이날 오전 7시52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백제교에서 난간을 들이받고 금강으로 추락했다.
부여 소방서는 보트 2대, 잠수부 4명 등 29명의 구조대원과 소나 수중 탐색 장비를 동원해 4시간째 수중 탐색 중이지만 추락한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강물이 탁하고 물살이 거세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수중 탐색 장비를 투입해 수색중이지만 정확한 추락 지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과 탑승인원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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